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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미, 놀라운 황금 인맥…틸타 스윈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정샷’ <사진=임수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티스트 임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임수미의 황금 인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임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Yoana & Tilda Swinton. With Yoana & Kristen Stewart 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미와 정려원은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 옆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미는 흰색 V넥 블라우스를 입고 쇼트 커트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미는 지난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살아보니 어때’에서 정려원과 갈등을 빚었다.
이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