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근황, 어느새 깁스 풀고 노천 카페서 피츠버그 멋쟁이 인증샷… 현지 매체 “강정호 곧 60일 부상자 명단 해제” <사진=강정호 공식 인스타그램> |
강정호 근황, 어느새 깁스 풀고 노천 카페서 피츠버그 멋쟁이 인증샷… 현지 매체 “강정호 곧 60일 부상자 명단 해제”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정호가 자신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있는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깁스를 어느새 풀고 노천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앉아 있는 모습을 게재 했다. 강정호는 이와함께 'Lawrenceville'이라며 사진을 내걸었다. 로렌스빌은 피츠버그에 위치한 유명 거리다.
한편 미국현지 매체에서는 강정호가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60일 부상자명단(DL)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강정호가 내년 이르면 6월에서 7월 중순 후반기 시작에 맞춰 복귀할 공산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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