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http://titleist.co.kr)가 롱게임 샷에서 최고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하는 816 하이브리드 2종(816H1, 816H2)를 출시했다.
816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보다 더 빠른 스피드, 높은 런치, 가파른 하강 궤도로 효과적인 홀 공략이 가능하다. ▲816H1은 816H2에 비해 헤드가 좀 더 크고,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둥근 헤드 디자인으로 높은 런치를 통해 긴 비거리를 제공하며 러프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816H2는 816H1에 비해 헤드가 좀 더 작고, 서양 배와 비슷한 헤드 모양으로 약간의 오프셋과 함께 런치각과 탄도 컨트롤을 위한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타이틀리스트의 816 하이브리드(2종: 816H1, 816H2)는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정품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38만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