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유의 루니·마샬·마타 VS 맨시티의 스털링·투레·데 브루잉, 170번째 맨체스터 더비 총출동 … 루니 서른살 생일 자축포 쏠까. <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
[EPL] 맨유의 루니·마샬·마타 VS 맨시티의 스털링·투레·데 브루잉, 170번째 맨체스터 더비 총출동 … 루니 서른살 생일 자축포 쏠까
[뉴스핌=대중문화부] 초호화 멤버가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한다.
맨유와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밤 11시 5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170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홈 팀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로 어제 서른살을 맞은 루니가 나서고 공격 2선은 마샬, 에레라, 마타가 맡는다.
중원은 슈나이덜린과 슈바인슈타이거가 지킨다. 포백은 로호, 존스, 스몰링, 발렌시아 골문은 데 헤아가 지킨다.
맨시티도 같은 포메이션으로 원톱에 보니, 공격 2선은 스털링, 투레, 데 브루잉이 나선다. 미드필드는 페르난지뉴와 페르난도가 맡고 포백은 콜라로프, 콤파니, 오타멘디, 사냐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하트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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