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례적으로 김경언·최진행·송은범 등 1군 선수 포함,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행. 사진은 김성근 한화 감독. <사진=뉴시스> |
한화 이글스, 이례적으로 김경언·최진행·송은범 등 1군 선수 포함,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행
[뉴스핌=대중문화부] 한화 이글스가 주축선수들을 포함,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36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를 갖는다.
한화는 25일 “김성근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김경언과 최진행, 이성열, 송은범 등 1군 주축 선수가 마무리 캠프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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