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파미셀은 인도 제약회사 VINDHYA ORGANICS PVT.LTD에 17억1600만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Vince Lactam'를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21일 10:03
최종수정 : 2015년10월21일 10:03
[뉴스핌=김지유 기자] 파미셀은 인도 제약회사 VINDHYA ORGANICS PVT.LTD에 17억1600만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Vince Lactam'를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