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형준·김선경, `별들의 고향` 완벽재연 `폭소` <사진=SBS `불타는 청춘` 예고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타는 청춘' 박형준과 김선경이 '별들의 고향'을 재연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동규가 깜짝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청춘'의 카바 김동규가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규는 멤버들과 함께 하는 게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창포분교에서는 '청춘체전'을 열어 '신발 멀리 던지기' 놀이와 짝궁과 손잡고 뛰는 커플 축구와 함께 불붙은 승부차기 현장이 공개된다.
또 거봉 농장에서 포도 수확을 하던 박형준은 김선경과 함께 '별들의 고향'을 완벽재연해 시선을 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