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극 싸인` 118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충격실화극 싸인' 118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 118회에서는 세 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내 남편의 비밀'이다. 남편은 세입자에게 친절함으로 다가가 성폭행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내연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낸다.
두 번째 이야기는 '바람난 가족'이다. 갑자기 아내가 황혼 이혼을 선언한다. 남편은 아내의 미행을 시작하고 아내의 바람을 목격한다. 바람난 아내를 둘러싼 믿을 수 없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이야기는 '효녀심청 실종사건'이다. 어느 날 금지옥엽 딸이 실종된다. 이후 한 장의 서류가 날아온다. 과연 효녀 딸의 실종과 가게를 둘러싼 싸움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이목을 모은다.
한편,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 118회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