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텔레필드는 KT와 61억4800만원 규모의 2015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정보통신망 구축(전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기준 1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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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기준 1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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