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솔홀딩스는 종속회사인 한솔개발이 추진했던 강원도 유휴부지(80만평) 매각이 무산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한솔개발이 중국 성월그룹과 부지 매각을 논의했으나 중국 경기 악화로 성월그룹이 매각협상 무산을 통보했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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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개발이 중국 성월그룹과 부지 매각을 논의했으나 중국 경기 악화로 성월그룹이 매각협상 무산을 통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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