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밥상`이 편의점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TV조선 `간편밥상`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간편밥상' 에드워드권이 화려한 스킬을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은 편의점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인기 식품들을 모아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인스턴트 음식들이 날씬하게 즐길 수 있는 단호박스프와 샐러드로 변모하고,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공개된다.
특히 에드워드권은 화려한 스킬로 편의점 음식을 고급진 요리로 재탄생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각종 무술들이 나오고 있다"며 소리쳤고, 음식을 맛본 후 "7성급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편의점 먹거리의 재발견 현장은 15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