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민병헌 5차전 할 경우 출장 가능”<사진=뉴시스> |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민병헌, 5차전 할 경우 출장 가능”
[뉴스핌=대중문화부] 민병헌이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민병헌은 14일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서 다리 통증을 호소 7회말 수비 시작과 동시에 박건우로 교체됐다. 민병헌은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 관계자는 “오른쪽 종아리가 약간 좋지 않았고, 보호차원에서 박건우가 투입됐다.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정상적으로 나설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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