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개발 냄새 좋은건 나만 그런건가…” 인스타그램에 코믹 동영상. <사진=강정호 공식 인스타그램> |
강정호 “개발 냄새 좋은건 나만 그런건가…” 인스타그램 동영상에 웃음이 '씽긋'
[뉴스핌=대중문화부] 부상을 당한 강정호가 강아지와 함께 누워있는 동영상을 게재, 웃음을 주고 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 개와 함께 누워 있는 짧막한 동영상(https://instagram.com/p/8rnwlLDgC_/?taken-by=sdew0405)과 함께 “개발 냄새 좋은건 나만 그런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정호는 동영상에서 강아지의 앞다리 두 발을 양손으로 꼬옥 잡으며 편안히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다가 개 앞발 냄새를 맡는 코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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