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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영국 탈락자가 발생한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캡처> |
9일 방송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는 1대1 디스 배틀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영구 탈락자가 결정된다. 미션에 패한 멤버가 탈락 후보자에 오르게 됐고 전지윤, 유빈, 수아, 헤이즈, 길미가 포함됐다.
먼저 헤이즈와 수아가 이날 프로듀서로 등장한 더 콰이엇과 도끼에 선택을 받아 다시 다음 미션에 참여하게 됐다. 이어 유빈도 그 기회를 다시 잡았다.
한편 전지윤과 길미가 영구 탈락자 후보로 마지막까지 남아 긴장감을 자아냈다.
'언프리티 랩스타2'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