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베이식X릴보이·에일리·정준일·아미 출연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희열의 스케치북' 베이식과 릴보이가 막강한 힙합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292회에서는 4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베이식과 릴보이가 출연해 지난 5일 발매한 신곡 '연락해'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신곡 콜라보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달 30일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에일리가 '너나잘해'의 무대를 공개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정준일은 가을 밤 감성을 자극할 발라드를 선곡하며, 아미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박지선의 '수질검사 하러왔어요 시즌2' 코너에서는 '내가 왕이다'로 썸왕을 꼽는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금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