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자사 지분을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효성 지분 2만3457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11.95%에서 12.02%로 증가했다. 조 부사장은 2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11.25%에서 11.31%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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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효성 지분 2만3457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11.95%에서 12.02%로 증가했다. 조 부사장은 2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11.25%에서 11.3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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