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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크루셜스타, 장범준. <사진=크루셜스타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래퍼 헤이즈와 열애를 인정한 크루셜스타가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과 닮은 외모로 화제다.
크루셜스타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으며, 182cm의 훤칠한 키에 장범준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크루셜스타는 지난 2008년 인디신의 명문 레이블 소울컴퍼니 오디션을 통해 선발돼 큰 주목을 받았던 래퍼다. 박항률 화백의 차남으로 '힙합계의 엄친아'라고도 불리고 있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Catch Me If U Can'을 발표했으며 매드클라운과 함께 싱글을 발표했으며, 지난 6월 'Love Yourself'를 내놨다.
한편, 크루셜스타와 헤이즈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째 열애 중이다. 헤이즈가 크루셜스타의 팬으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성사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헤이즈는 현재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현재 출연 중이다. 매력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실력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