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동원F&B는 동원그룹의 육가공 사업 분할상장 추진 보도와 관련 "육가공사업 분할상장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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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10월02일 11:23
최종수정 : 2015년10월02일 11:23
[뉴스핌=송주오 기자] 동원F&B는 동원그룹의 육가공 사업 분할상장 추진 보도와 관련 "육가공사업 분할상장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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