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진=SBS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의 마지막 철인3종 미션이 펼쳐진다.
25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는 동굴로 들어간 멤버들의 생존기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 예고영상에서는 동굴에서 멤버들이 생존을 펼친다. 이날 하니와 김병만은 박쥐, 대형 벌집, 독사를 발견하며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도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자신만의 생존법을 터득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여기가 내 화장실이다. 이 정도면 쓸만하다"며 큰 바위 사이 구석진 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또 엔은 낚싯대를 준비해 식거리를 마련했다.
또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 김병만, 현주엽, 하니, 최우식, 엔 등은 래프팅에 도전할 것으로 예고됐다. 급류가 몰아치고 장애물이 곳곳에 숨어 있는 곳에서 이들은 한계를 맞을 것으로 전해졌다.
니카라과에서 거침없는 생존기를 담은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는 25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