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사진=뉴시스> |
설현, 25일 인천서 열리는 SK-삼성전서 시구 “멋진 모습 보이게끔 최선 다해 연습 할께요”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AOA 설현이 25일 인천서 시구자로 나선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8인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시구까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팬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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