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김현중 vs 전 여친의 3차 변론 <사진=SBS 홈페이지> |
23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16억 소송 내용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첫 번째 코너에서는 남심을 녹이는 박보영와 함께하는 가을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또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마성의 악역 최병모와 손병호가 각각 출연하는 월화드라마 '미세스캅'과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색다른 매력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스스로 빛나는 스타 '스빛스' 코너에서는 신스틸러 만능배우 배성우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특히 최근 기자회견으로 대중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16억 소송, 출산한 아기의 친자확인 논란과 3차 변론에 대한 이야기를 낱낱히 파헤친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