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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잠든 세훈 도촬…‘장난꾸러기’ 인증샷 눈길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화제인 가운데 엑소 탈퇴 전 엑소 멤버 세훈과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야??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타오의 뒤로는 눈을 감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타오는 지난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타오는 행사에 늦게 도착해 쇼가 시작된 런웨이에 올라 모델들 사이를 걸어 자리를 찾아 앉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중국의 여러 매체가 타오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