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조리가전 및 주방용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내달 7일까지 쿠쿠 IH 10인용 압력밥솥 (17만8000원), 쿠첸 IH 10인용 압력밥솥(17만9000원)에 판다.
오는 30일까진 일렉트리카 전기후라이팬 EPP-3000(5만4900원), 필립스 중형 믹서기(2만8500원),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미니미 라떼 기프트팩(9만9000원), 한일 식품건조기(6만9000원) 등을 판매한다.
이외 오는 26일까지 주방용품 인기브랜드 테팔·코렐·락앤락·키친아트·코멕스·글라스락 등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홍혜주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조리 가전제품과 주방용품의 수요가 늘어 약 80여종의 관련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며 "명절 음식 준비에 꼭 필요한 제품들뿐만 아니라 선물로도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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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