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려원과 아티스트 임수미. <사진=CJ E&M>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려원이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제작보고회 당시 입은 옷이 화제다.
려원은 자신 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지난 14일 열린 ‘살아보니 어때’ 제작보고회에서 려원은 프릴이 달린 흰색 롱원피스에 부츠, 라이더재킷 등을 매치해 자유로운 믹스매치룩을 연출했다.
특히 려원이 입은 쉬폰 원피스는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형태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줬다.
이날 려원이 착용한 라이더재킷, 원피스, 부츠는 모두 ‘럭키슈에뜨’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려원이 출연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는 15일 첫 방송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