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디에스파워 주식회사와 4조9044억5379만원 규모의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15% 규모며 판매 지역은 오산세교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5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5일 10:46
최종수정 : 2015년09월15일 10:46
[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디에스파워 주식회사와 4조9044억5379만원 규모의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15% 규모며 판매 지역은 오산세교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5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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