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3만2609주, 2만998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1.70%에서 11.79%로,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1.02%에서 11.10%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0일 20:30
최종수정 : 2015년09월10일 20:30
[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3만2609주, 2만998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1.70%에서 11.79%로,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1.02%에서 11.1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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