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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중국포럼] 정우택 "한·중 FTA 활용한 수출증대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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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정무위원장, 뉴스핌 주최 '중국포럼'에서 밝혀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9일 "중국을 비롯한 각국 FTA를 활용한 수출증대 그리고 내수기반 강화 등의 발 빠른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택 정무위원장 <사진=김학선 기자>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5 뉴스핌 중국포럼'에 참석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중국발 세계 경제위기론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은 지금 상하이 증시 폭락과 위안화 환율 급락 그리고 톈진항 폭발 등으로 경제가 급변하고 있다"며 "2008년 미국 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리스 등 유럽 국가의 부도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중국 발 세계 경제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중국의 수입이 이대로 계속 감소한다고 가정하면 한국의 수출액은 약 16조6000억원이 줄어들 것이며, 이는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금 중국의 수입감소 추세가 하반기까지 그대로 이어지면 GDP 대비 비중 한국의 수출은 뉴질랜드와 호주 다음인 세 번째로 큰 충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우려했다.

정 위원장은 "불과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후강퉁(홍콩 및 해외 투자자가 홍콩거래소를 통해 상하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제도) 출범에 따라 중국 증시에 투자할 것을 경쟁적으로 권하던 국내 증권사들의 태도도 조금은 조심스러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만큼 더 큰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정부와 민간 그리고 국회가 외환보유고 관리대책과 각국 FTA를 활용한 수출증대 그리고 내수기반 강화 등의 발 빠른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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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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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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