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사진=KBSN SPORT> |
양현종, 연이은 폭투에 3⅔이닝 6피안타 4실점 강판… 투구수 무려 102개
[뉴스핌=대중문화부] 양현종이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전에 선발 등판해 4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1회와 1회 폭투에 이어 3⅔이닝 6안타 4볼넷 4실점. 평균자책점도 2.51로 올라갔다.
KIA 벤치는 4회초 2사 2루에서 공 102개를 던진 양현종을 내리고 홍건희를 마운드에 올렸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