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라미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라미란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라미란이 신입사원 버금가는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라미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의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라미란은 "상큼이 신입사원들과! 너희와 함께여서 행복한 리부장!"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미란과 스잘, 박선호, 박두식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라미란은 신입사원들 사이에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라미란은 낙원사에서 15년 동안 일하다 쫓긴 라미란을 맡았다. 그는 이영애(김현숙)이 운영하는 영애 디자인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14'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