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꺾을 실력자 등장? <사진=MBC 복면가왕> |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에서 예측불허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해 '네가 가라 하와이'를 위협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 11대 가왕 자리에 오른 '복면가왕 하와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숨막히는 무대가 시작된다.
작곡가 김형석은 "진검승부네요. 진짜"라고 감탄했고, 가수 김현철 역시 "피 튀겼습니다"라고 경연 분위기를 평했다.
또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복면가수의 등장으로 스튜디오에는 '초특급 사건'이 예고됐다. 김구라는 놀라운 복면가수의 정체에 깜짝 놀라 "노래를 저렇게 잘했어?"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일일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가수 권인하, 배우 이청아, 시크릿 전효성, 빅스 혁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6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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