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하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드라마 `미세스캅`과 `용팔이` 예능 `백종원의 3대천왕`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사진=SBS `미세스캅` `용팔이`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인기드라마의 하이라이트와 새 예능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를 '좋은 아침'이 소개한다.
4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683회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의 영진(김희애)의 수난기를 전한다. 영진은 살인마 검거와 범죄 은폐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가출 소녀 연쇄 살인마를 쫓다 강회장(손병호)의 은밀한 거래를 제안 받은 영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수목드라마 '용팔이' 속 여진(김태희)과 태현(주원)의 애틋한 로맨스도 전한다. 생사를 건 탈출 계획이 성사되고 재회한 두 사람이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끝으로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새 예능 '백종원의 3대 천왕'의 1회 하이라이트와 관전포인트도 공개된다.
'미세스캅' '용팔이' '백종원의 3대천왕'의 관전 포인트는 4일 아침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