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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이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롤드컵 선발전 공식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롤드컵(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를 가리는 선발전이 2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다.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이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은 2일과 4일, 5일 각 오후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중계는 OGN과 네이버, 아프리카TV, AZUBU 등이 담당한다.
우선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첫날인 2일에는 진에어와 나진이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어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2라운드가 열리는 4일에는 CJ엔투스와 1라운드 승자가 맞대결한다.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대망의 최종 라운드에서는 KT로스터와 2라운드 승자가 격돌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