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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가 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문제적 남자'가 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30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두뇌 게임의 1인자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출연하는 게스트는 일명 '송천재'로 두뇌게임의 1인자다. 독보적인 에이스 이장원과 신재평이 감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나이가 등장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긴장감 200% 천재 특집 '뇌풀기'에서는 역대급 퍼즐 문제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TE급 풀이 속도를 자랑한 문제적 남자가 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들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수학 연산 게임을 펼친다. 가볍게 시작했으나 어마어마한 수학 기호가 대방출돼 멤버들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천재 특집은 30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