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웹젠은 김병관씨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들이 소유한 주식 수는 960만2662주(지분율 27.20%)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전 최대주주인 엔에이치엔터테이먼트와의 계열회사 관계 해소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김지유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웹젠은 김병관씨 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들이 소유한 주식 수는 960만2662주(지분율 27.20%)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전 최대주주인 엔에이치엔터테이먼트와의 계열회사 관계 해소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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