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 감독이 심야 특타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SKY SPORTS 캡처> |
시즌 첫 6연패 한화 심야 특타 훈련 … 정근우 최진행 김경언 등 6명 비지땀
[뉴스핌=대중문화부] 시즌 첫 6연패를 당한 한화가 무득점 해결을 위해 심야 특타 훈련을 했다.
19일 NC전서 한점도 내지 못했고 최근 2경기에서는 7안타로 겨우 1점을 올렸다. 전날 1회 김경언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뽑아낸 이후 17연속이닝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19일 심야 특타 훈련에는 정근우 정현석 최진행 김경언 박노민 강경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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