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사진=MBC SPORTS+> |
잘 던지던 니퍼트 경기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뉴스핌=대중문화부] 니퍼트가 허벅지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18일 삼성전에 선발 출장한 니퍼트는 4회 허벅지 통증을 호소, 2-1로 앞선 5회 진야곱이 마운드를 이어받아 던졌다.
니퍼트는 이날 삼성전에서 4이닝 동안 72구를 던져 5안타 6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니퍼트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사진=MBC S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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