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가 니콜라이, 프셰므스와브, 유타와 찍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새미 인스타그램> |
'비정상회담' 새미, 니콜라이·프셰므스와브·유타와 대기실 인증샷…"미남들과 함께"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가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일본 대표 유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새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함께 :D"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미, 니콜라이, 프셰므스와브, 유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은 JTBC '비정상회담'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미는 해시태그로 "#비담_미남들과_함께 #나만_단발 #폴란드 #노르웨이 #일본 #아랍 #이집트 #앗쌀라무알라이쿰"이라고 덧붙였다.
'앗쌀라무 알라이쿰'은 아랍의 대표적인 인삿말로,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날 게스트는 홍진경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