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LG전자는 구본준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올 상반기 보수로 11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구 부회장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급여 7억48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정도현 대표이사는 급여와 상여 등을 포함해 총 5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3일 17:3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연순 기자] LG전자는 구본준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올 상반기 보수로 11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구 부회장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급여 7억48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정도현 대표이사는 급여와 상여 등을 포함해 총 5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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