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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롯데-SK전이 우천 연기됐다. <사진=KBO> |
12일 롯데-SK 프로야구 경기 우천 연기
[뉴스핌=대중문화부] 12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KBO는 부산에 내린 비로 인해 12일 부산 사직 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우천연기했다. 이번에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날 롯데 선발로는 레일리, SK 선발로는 박종훈이 나설 예정이었다.
수원서 열리는 한화-SK전, 목동 NC-넥센전, 광주 두산-KIA전, 잠실 삼성-LG전 4개 프로야구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