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올블랙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현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팔뚝에 있는 십자가 타투와 새침한 표정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올블랙과 패션과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현아는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오는 8월말 네 번째 솔로 음반 '에이플러스'를 내고 컴백할 예정이다. 그의 솔로 신곡은 지난해 '빨개요' 이후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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