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이 알베르토, 다니엘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기욤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기욤이 알베르토,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기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아저씨 아니고 #3오빠"라며 알베르토, 다니엘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베르토, 기욤, 다니엘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은 오래된 우정을 과시하 듯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편안한 복장과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욤, 알베르토, 다니엘은 각각 캐나다 대표, 이탈리아 대표, 독일 대표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10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날 게스트는 god의 박준형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