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 마지막회에서는 서울과 전남 고수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3`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과 전남이 '한식대첩3'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6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 마지막회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한식대첩3' 측은 예고 영상을 통해 전남과 서울 지역 고수의 결승전 참여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한식대첩3' 마지막회 예고 영상에서는 서울과 전남 지역 고수들의 기싸움이 이어졌다. 다양한 필살기를 가진 서울 고수들의 모습에 전남은 "허세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서울은 "허세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자신했다.
두 지역의 고수들은 남다른 재료와 요리 실력으로 결승에 참여한다. 특히 전남 고수는 특별한 요리 재료를 갖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맛을 가리는 '한식대첩3' 대망의 결승전은 6일 밤 9시40분 tvN과 올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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