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구성 성분을 함유한 ‘쓰리 세컨즈 엔젤™(3 seconds angel™)’ 성분을 통해 세안 중에 생기는 피부 미세 틈을 케어하여 세안으로 손실되는 피부 핵심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동시에 새롭게 출시되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미스트 타입)’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2010년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오휘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70ml)의 가격은 8만5000원대,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미스트 타입·200ml)의 가격은 8만5000원대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