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제작발표회, 스테파니 리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린 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용팔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원,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 정웅인, 스테파니 리가 참석했다.
드라마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용팔이 내달 5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