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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세번째 싱글앨범 ′BEAUTIRUL(뷰티풀)` 쇼케이스 <이형석 사진기자> |
세번째 싱글앨범 ′BEAUTIRUL(뷰티풀)'의 타이틀곡인 ′예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첫 발표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스무살이라서 보여줄 수 있는 유승우 자체의 매력을 십분 살린 곡이다.
유승우의 ′예뻐서′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소유x어반자카파 ‘틈’, 케이윌 ′꽃이 핀다’를 연출한 비숍 감독이 맡았으며, 주인공으로 유승우, 보이프렌드 정민, 몬스타엑스 기현, 여자친구 은하가 풋풋하게 피어나는 청춘의 사랑을 연기했다.
또한 최근 기리보이, B1A4, 브라더수, 앤덥, 바스코, 써니힐, 울랄라세션 등에 참여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무서운 신예 프로듀서 ′구름이′가 유승우와 함께 작업한 ′그 밤 사이′는 이별 후 오랜 시간동안 상대를 잊지 못하는 감정을 밤에 비유한 곡으로, 심플한 비트 위에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인상적 이다. 유승우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