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조던 스피스 한정판 퍼터를 선보인다.
이 한정판 퍼터는 조던 스피스가 2015 마스터스에서 이룬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및 단일 대회 최다 버디 기록 (26개) 수립을 기념하는 제품.
이 퍼터 헤드의 솔 부분에는 롱혼 트로피 이미지와 조던 스피스의 사인, ‘MAJOR CHAMPION’ 문구를 각인했다.
이번 조던 스피스 리미티드 퍼터는 전세계 1500개 한정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7월 마지막 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타이틀리스트 클럽 주요 정품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