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장서희♥윤건, ‘29금’ 커플요가…자연스러운 스킨십·연애감정 ‘폭발’ <사진=‘님과함께2’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님과 함께2’ 장서희와 윤건이 19금을 넘어 ‘29금’ 방송을 펼쳤다. 특히 그동안 ‘목석’으로 불렸던 장서희가 윤건에게 백허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와 윤건은 커플 요가를 하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장서희는 피아노 치는 윤건을 위해 어깨 마사지와 손 마사지를 준비했다. 침
대에 올라가 있으라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내의 모습에 윤건은 얼떨떨해 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 장서희의 말에 따랐다. 침대로 다가온 장서희는 “이런 자세는 어때?”라는 말과 함께 윤건을 덮칠 듯한 자세를 취하며 수위 높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장소희는 침대에 편히 앉은 윤건의 어깨를 안마해주다 “뒤에서 안마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이렇게 하고 싶어졌어”라며 윤건의 목을 꼭 껴안았다.
윤건은 장서희의 적극적인 대시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장서희와 윤건은 거실에서 커플 요가도 함께 했다.
장서희는 무용과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유연함을 과시하며 동작을 리드했다. 장서희와 윤건은 요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갔다. 그런 아내의 모습에 윤건은 “섹시해 보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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