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조이시티는 더원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글로벌 출시된 '워쉽배틀'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어 500만 건을 돌파해 저력을 입증했다.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총 45개국에서 액션 장르 부문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총 59개국의 게임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100위권 내 안착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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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조이시티> |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