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사진=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공] |
27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전인지는 지난주 11위에서 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전인지는 지난 13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세계랭킹 10위에 오른 후 지난주 1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번 주에 9위가 됐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3위를 지켰다.
김효주(20·롯데)는 4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5위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