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여자친구·NC.A·소나무 ‘컴백’vs지헤라·워너비·앤화이트 ‘핫 데뷔’ 스테이지 <사진=음악중심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음악중심’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MBC ‘쇼! 음악중심’은 25일 오후 5시30분 제467회를 방송한다.
이날 ‘음악중심’은 걸그룹 컴백 무대부터 신인들의 ‘핫 데뷔 스테이지’까지 풍성하게 꾸며진다.
귀여운 여섯 명의 소녀들 ‘여자친구’는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컴백 스테이지에서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열창한다.
상큼 발랄 통통튀는 포켓걸 ‘NC.A’는 ‘바닐라 쉐이크’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에서 당찬 카리스마의 숙녀로 찾아온 ‘소나무’는 ‘CUSHION’ 무대를 선보인다.
신인들의 ‘핫 데뷔 스테이지’도 눈길을 끈다.
‘무림소녀’ 지헤라는 ‘XOX’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는다.
‘워너비’는 ‘전체 차렷’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청순함의 결정체, 노래하는 세 명의 요정 ‘앤화이트’는 ‘천국’으로 예쁜 무대를 꾸민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Girl's Day), 비투비(BTOB), 에이핑크(Apink), 갓세븐(GOT7), 마마무, NS윤지, 포텐, 여자친구, NC.A,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밍스, 앤화이트, 조정민, 워너비, 지헤라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